'무한도전', 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봐야하는 이유

2016. 11. 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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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두 번째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9일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지금 이 순간, 책상 앞의, 지하철 2호선의, 불 켜진 사무실의, 계산대 앞의, 이 세상의 모든 '애국지사'들을 위한 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두 번째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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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MBC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두 번째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9일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지금 이 순간, 책상 앞의, 지하철 2호선의, 불 켜진 사무실의, 계산대 앞의, 이 세상의 모든 '애국지사'들을 위한 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두 번째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양세형이 독립 투사로 변신해 태극기 앞에서 다소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비롯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딘딘, 지코, 송민호, 비와이가 진지한 모습으로 개코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와 함께 '무한도전' 측은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이 한 통의 편지로 2016년, 한 아이의 아버지인 내가 1932년, 두 아이의 아버지였던 당신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는 개코의 발표 내용인 것으로 추측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들이 벅찬 표정으로 만세를 부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무한도전' 측은 "당신도 피할 수 없는 생활 속 반사 신경 세 가지. 하나, 주먹으로 무릎 쳐서 발 들어올리기. 둘, 날아오는 공에 눈 깜빡이기. 셋,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 만세 외치기"라는 글을 적어 감동을 자아낸다.

'무한도전'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무한도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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