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주부 당황시킨 노른자 없이 흰자뿐인 계란

문성훈인턴 2016. 12. 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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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huchnsdboy 트위터]
노른자가 없이 흰자뿐인 계란이 발견돼 화제다.

최근 일본 매체 스포트라이트는 일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노른자가 없는 계란에 대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 9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공개한 사진을 소개한 것이다.

트위터 이용자는 “주부 9년차에 이런 일은 처음이다”라며 삶은 계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삶은 계란을 반으로 자른 모습이 담겨있다.

특이한 점은 계란에 노른자가 보이지 않고 온통 흰 색이라는 점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 역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수많은 질문들이 이어졌다.
“맛은 어떠냐”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이 주부는 “계란 맛은 일반 흰자와 똑같았다”며 “생긴 모습은 자르기 전엔 일반 계란과 똑같았다. 자르고 나서야 알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매체는 노른자가 없는 계란도 맛과 품질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흰자만 있는 계란은 노른자가 두 개 들어있는 ‘쌍란’만큼 희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른자가 쌍란인 경우 5만 개의 계란 중 10개에서 20개 정도 비율로 발견된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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