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 감독, 중국 지휘봉 유력
피주영 2016. 10. 20. 19:13
[일간스포츠 피주영] ㄱ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끈 마르셀로 리피 감독이 중국 축구대표팀 부임이 유력하다.
유로스포르트에 따르면 리피 감독은 중국축구협회 계약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 매체는 리피 감독이 중국의 감독직을 수락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봉은 5000만 유로(약 600억원)다.
중국은 최근 수장을 잃었다. 팀을 이끌던 가오홍보 감독은 지난 11일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사의를 표명했다. 중국은 현재 A조 6개 팀 중 5위에 처졌다.
리피 감독은 '중국통'이다. 그는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광저우 헝다를 이끌고 2012년부터 3년 동안 우승을 차지했다.
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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