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특집] '캘리포니아비치', 개장 31주년 맞이 '썸머 콜라보' 이벤트
백종현 2016. 7. 8. 13:48
[일간스포츠 백종현]

캘리포니아비치가 경주월드 리조트 개장 31주년을 맞아 ‘썸머 콜라보’ 이벤트를 벌인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비치 입장객 전원에게 놀이공원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Big5’권을 무료로 나눠준다.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한 후 경주월드 어뮤즈먼트로로 넘어가 놀이기구 5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올 여름 워터파크 가운데, 놀이공원 이용권까지 덤으로 주는 곳은 캘리포니아비치가 유일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비치 입장객 전원에게 놀이공원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Big5’권을 무료로 나눠준다.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한 후 경주월드 어뮤즈먼트로로 넘어가 놀이기구 5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올 여름 워터파크 가운데, 놀이공원 이용권까지 덤으로 주는 곳은 캘리포니아비치가 유일하다.
경주월드는 1985년 ‘도투락월드’로 문을 연 놀이공원이다. 놀이공원만 26만㎡(약 8만 평)에 달할 만큼 규모도 크고, 놀이기구도 다양하다. 그렇다면 ‘Big5’권을 가지고 어떤 어트랙션을 타야할까.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대표 어트랙션은 단연 ‘파에톤’이다. 파에톤은 독특한 롤러코스터다. 레일 위가 아니라 레일 아래에 매달린 채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두 발이 공중에 뜬 채로 빠른 속도와 높이를 견뎌야 해서 스릴감이 대단하다. 하강할 때는 진짜로 땅으로 곤두박질을 치는 것 같은 공포가 일고, 360도 회전할 때는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메가드롭’도 꼭 챙겨야 할 놀이기구다. 타는 방식은 롯데월드의 놀이기구 ‘자이로드롭’과 닮았다. 70m 상공까지 올라간 뒤 순식간에 땅으로 추락하는 드롭 타워 어트랙션이다. 경주월드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오르는 기구여서, 일대의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다만 꼭대기에 도달하면,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공포감으로 정신이 아찔해진다.

‘토네이도’ 역시 막강 스릴을 자랑한다. 생김새는 ‘바이킹’과 흡사하고, 타는 방식은 파에톤과 메가드롭을 한 데 합친 듯하다. 발판이 없는 의자에 앉으면 놀이기구가 시계추처럼 상승과 하강을 반복한다. 360도 회전도 병행해 짜릿함이 크다. 하늘로 향할 때 상승각도는 무려 230도에 달한다. 토네이도는 경주월드에서 가장 큰 비명이 쏟아져 나오는 어트랙션이다. 안전바가 10cm가량 들리도록 설계돼있어, 덜컹거릴 때마다 놀이기구에서 떨어져 나갈 듯한 공포가 들어 비명을 참을 수 없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키즈테마존 ‘위자드가든’을 추천한다. 꼬마 열차 ‘위자드트레인’, 호박 마차 ‘매직펌킨’ 등 앙증맞은 놀이기구가 몰려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자유이용권 어른 3만9000원, 어린이 2만9000원.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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