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역전의 명수' 박명수, '무도' 다방구 우승..럭키가이(종합)

김인영 2016. 8. 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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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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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의 '역전의 명수'로 등극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의 역전극을 펼치며 유재석과 함께 다방구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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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술래가 된 팀은 심박수 100을 넘기면 위치가 노출됐고 술래가 아닌 두 팀은 심박수 100을 못 넘기면 위치가 노출됐다. 첫 번째 술래로는 양세형-광희 팀이 나섰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열심히 심박수를 올리려 했지만, 박명수의 심박수는 쉽게 올라가지 않았고 계속 위치가 노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과 박명수는 홍대 한 노래방으로 향했고, 그 위치가 술래 광희-양세형에게 노출됐다. 광희와 양세형은 유재석과 박명수가 숨어있던 노래방을 찾아 두 사람을 잡았다.

추격전에 재능을 보인 광희는 유재석, 박명수를 노래방에서 검거한 데 이어 공포영화를 보고 있던 정준하는 잡았다. 양세형은 유재석, 박명수를 데리고 본부인 상암MBC로 향했고, 하하는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상암으로 향했다. 하하는 사람들 뒤에 숨어 잡혀있던 유재석, 박명수를 탈출시켜 짜릿한 다방구 게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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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술래 팀인 하하와 정준하는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양세형-광희, 유재석-박명수를 잡기 시작했다. 하하는 평소 멤버들의 습관까지 생각해내며 맹추격을 벌였다. 정준하는 다리가 불편했음에도 불구하고 하하와 팀워크를 선보이며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광희, 유재석-박명수를 다 잡은 하하와 정준하는 외통로를 본부로 한 것을 패널티로 반영해 3명을 잡은 것으로 쳤다.

마지막으로 술래로 유재석과 박명수가 나서자 하하, 정준하, 양세형, 광희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의 예상처럼 박명수는 다방구 게임에 큰 역할을 보이지 못했다. 유재석은 박명수가 밖으로 정찰을 나간 사이 미리 잡힌 양세형, 광희를 보고 있었다. 이에 정준하와 하하는 양세형, 광희를 구하기 위해 본부인 MBC 로비로 향했다. 잠시 긴장을 푼 유재석의 모습에 정준하는 양세형과 광희를 터치해 살렸다. 하지만 이내 다시 유재석에게 세 사람은 잡혔지만, 하하가 다시 세 사람을 구해내 긴장감을 더했다.

유재석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하하, 정준하, 양세형을 잡았고, 뒤늦게 도착한 박명수는 미안함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재석과 박명수는 광희를 잡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에이스 광희를 잡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주위를 어슬렁 거리던 박명수는 비상구에 숨어있던 광희를 찾아 반전을 펼쳤다. 박명수가 광희를 잡으며 유재석-박명수 팀이 1등을 하자 정준하, 하하, 광희, 양세형은 "경비가 범인을 잡은 것 같다. 힘이 빠진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박명수는 "액션영화에서도 잘 지키는 사람이 있다. 내가 왜 잡으면 안되냐"라며 분노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무한도전' 무한뉴스 코너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개그맨 정형돈의 '무한도전' 공식 하차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은 정형돈 하차 소식을 전하며 "정형돈 씨가 정신적 부담을 호소하며 복귀가 어려울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시 정형돈 씨와 뛰고 웃으면서 녹화할 그 날을 기대하면서 큰 웃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인영 기자

[사진=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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