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한 제품에서 두 가지 맛 나는 '에쎄 체인지업' 출시

이주현 2016. 8. 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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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KT&G가 하나의 제품에 두 가지 맛을 담아낸 신제품 ‘에쎄 체인지업’을 24일 선보였다.

‘에쎄 체인지업’은 시원하고 깔끔함을 강조했던 기존 ‘에쎄 체인지’와는 달리 ‘체인지업’만의 독특하고 색다른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야구경기에서 투수가 던지는 변화구를 감각적인 패턴과 컬러로 형상화해 한 제품에서 두 가지 다른 맛이 나는 체인지업만의 세련된 감각을 입혔다.

에쎄 체인지업의 모태인 ‘에쎄 체인지’는 201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0억 개비 이상 판매된 KT&G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특히, ‘에쎄 체인지 1mg’은 국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으로 최근에는 해외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정윤식 KT&G 에쎄팀장은 “‘에쎄 체인지’는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출시 3년 만에 전체 에쎄 판매량의 30%나 차지하는 KT&G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에쎄 체인지업’ 또한 스포티한 이미지와 색다른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쎄 체인지업’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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