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엑소 멤버 타오 "다리 부상 때 활동 강요 받아 탈퇴"
2016. 9. 26. 17:24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를 탈퇴한 타오가 그룹을 탈퇴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중국 동방위성TV 토크 프로그램 '가범경청(可凡倾听)'에 게스트로 출연한 타오는 한국에서의 활동에 대해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고 답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타오는 "가장 상처받았던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내가 회사를 떠나게 만들었던 그 때"라며 "농구를 하는 프로그램에서 복사뼈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었다. 당시 현장에서는 팬들 앞이었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부상이 그렇게 심각한 상황에서 (회사는) 스케줄을 감행할 것을 요구했다"며 "나는 우리 팀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것도 어느 정도에 이르면 한계라는 것이 온다"고 말했다.
한편 타오는 지난 2012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데뷔한 엑소의 중국인 멤버로 지난 2015년 돌연 탈퇴 의사를 밝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황쯔타오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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