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브랜드 '하카', 공항 내 면세점에 입점

디지털뉴스팀 2016. 10. 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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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팀]

액상코리아 브랜드 하카, 해외 진출 엿본다

국내 전자담배 전문업체 액상코리아 자사 브랜드 '하카'가 인천공항 면세점 세 곳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전자담배는 니코틴이 포함된 용액을 전자장치를 이용해 체내에 흡입, 흡연의 대체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2000년대 초반 처음 발명됐다.

하카의 이번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은 인천공항 탑승동의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여객동의 롯데면세점과 엔타스면세점으로, 전자담배 하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는 점을 노렸다.

2014년 5월 전자담배 특허 출원과 함께 설립된 액상코리아는 그 해 10월 하카 상표를 등록했으며, 11월에는 한국일보에서 선정한 일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포브스코리아에서 주최한 소비자브랜드대상 전자담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카 관계자는 "이번 공항 내 면세점 입점이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소비자분들의 관심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액상코리아 제품 하카S2와 하카힉스 등은 KC인증을 통과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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