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물에서 롤러코스터를?' 일본에 스파놀이공원 생긴다

문성훈인턴 2016. 12. 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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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일본의 온천도시 벳푸를 배경으로 색다른 테마의 놀이공원 홍보 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일본 오이타현에 있는 도시 벳푸는 온천과 놀이동산을 합친 ‘스파뮤즈먼트 파크(SPAmusement Park)‘ 프로젝트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온천을 접목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는 사람들을 담았다. 사람들은 몸에 수건만 두른 채 온천물이 가득 찬 롤러코스터, 욕조가 달린 회전목마 등을 이용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이 영상은 모두 가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하지만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야스히로 나가노 벳푸 시장은 “해당 홍보 영상이 1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할 경우 실제로 온천 놀이공원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은 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고 야스히로 시장은 약속대로 온천 놀이동산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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