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인아, 김준호표 '내꺼하자'에 빵 터졌다

2016. 11. 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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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가 김준호표 '내꺼하자'에 빵 터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가족 같은' 코너에서는 인아가 기자 역할로 등장했다. 이날 김준호는 손자 송영길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 일로 경찰서에서 가족들과 모였다. 그때 볼펜과 수첩을 든 기자 인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나타났다. 김준호는 "용감한 자가 미인 얻을 수 있다"며 갑자기 "내꺼하자. 내가 널 사랑하잖아"라고 인피니티의 '내꺼하자'를 코믹하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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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인아가 김준호표 '내꺼하자'에 빵 터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가족 같은' 코너에서는 인아가 기자 역할로 등장했다.

이날 김준호는 손자 송영길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 일로 경찰서에서 가족들과 모였다. 가족들은 축하할 일이 생긴 와중에서 티격태격하며 언성을 높였다.

김준호는 가족들이 싸우는 모습이 보기 싫어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고 했다. 그때 볼펜과 수첩을 든 기자 인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나타났다.

인아는 "개콘일보에서 나왔다. 이번에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분이 누구냐"고 물었다. 송영길이 자신이라고 손을 들었지만 김준호가 나섰다.

김준호는 "용감한 자가 미인 얻을 수 있다"며 갑자기 "내꺼하자. 내가 널 사랑하잖아"라고 인피니티의 '내꺼하자'를 코믹하게 불렀다. 인아는 김준호의 노래에 웃음을 터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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