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트와이스 미나X모모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 오빠·뽀뽀"
정여진 2018. 7. 11. 13:02
[일간스포츠 정여진]

그룹 트와이스 미나-사나-모모가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에 대해 언급했다.
트와이스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미나는 새 앨범 수록곡 '샷 스루 더 하트'에 작사가로 참여한 것에 대해 "힘들지만 재밌었다"며 "스토리를 만들 때는 일본어로 얘기하고, 한국어 단어로는 뭐가 좋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한국 단어에 대해서도 얘기해다. 먼저 사나는 "'자꾸'다. 작사를 하다가도 제일 많이 나온 단어가 '자꾸'였다. '자꾸가 왜 자꾸 나와' 그러면서 가사를 썼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미나는 '뽀뽀'를, 모모는 '오빠'를 꼽았다. 그는 "여자가 부르는 '오빠' 단어가 귀엽다고 생각했다. 일본에는 여자가 남자를 부르는 단어가 딱히 없다. 보통 '-씨' '-님'이라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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