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IAA 상용차 전시회 2018' 참가

김지희 2018. 9. 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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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타이어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상용차 전시회 2018'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 200㎡ 이상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온로드와 오프로드 겸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내버스용 타이어 등을 전시한다. 전시장 밖에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겸용 트럭·버스용 타이어로는 스마트워크 AM11, 스마트워크 DM11, 스마트워크 TM11 등 3종이 전시된다. 스마트워크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이들 타이어는 기존 온?오프로드 겸용 제품에 내구성을 강화해 중장거리 이동 성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연비 개선 효과 측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시내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4+도 함께 전시된다. 내연기관 버스에 비해 차체가 무거운 전기버스에도 장착이 가능하도록 고하중 조건에서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회전저항을 줄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장해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시장 트렌드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카니아, 슈미츠-카고불 등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또 영국 버밍엄 국제 상용차 박람회, 타이어 쾰른 등 주요 박람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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