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제니 '염문설' 확산..YG "선처는 없다" 법적대응 예고

2018. 10. 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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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가 연일 '지라시(증권가 사설 정보지)' 루머로 들썩이고 있다.

이번엔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블랙핑크 제니가 염문설에 휘말렸다.

YG는 "선처는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현석과 제니의 염문설은 모바일메신저 등을 통해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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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제니와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계가 연일 ‘지라시(증권가 사설 정보지)’ 루머로 들썩이고 있다. 이번엔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블랙핑크 제니가 염문설에 휘말렸다. YG는 “선처는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YG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상에 허위 사실을 퍼뜨린 일당과 악플러들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장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양현석과 제니의 염문설은 모바일메신저 등을 통해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YG는 올해 초부터 온라인 기사 악성댓글 관련 증거와 정황을 수집하고 고소·고발장 접수를 해왔다. 이번 루머에 대해서도 “선처는 없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을 고소·고발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17일엔 나영석 PD(42)와 배우 정유미(32), 배우 조정석(38)과 그룹 스피카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양지원(30)도 근거 없는 염문설에 휘말렸었다. 이에 나 PD와 정유미, 조정석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지원도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며 루머를 부인했다.

전형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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