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김영철, 마음 따뜻해지는 손칼국수집 방문

이아영 2018. 11. 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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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아영]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의 김영철이 가게 문 앞을 지키는 92세 노모의 사연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24일 정규 편성 첫 방송되는 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서울 망원동과 성산동을 돌아본다.

정감 가는 작은 손칼국수집을 찾아낸 김영철은 문을 열자마자 자신을 반기는 노모의 미소에 웃음을 터트렸다. 지그시 연세가 든 노모의 나이는 92세. 3대가 함께 운영하는 손칼국수집은 2900원의 저렴하지만 넉넉한 인심이 묻어났다.

티 없이 맑은 노모의 미소에 김영철은 손을 꼭 맞잡아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노모는 오고 가는 손님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문 앞을 지켜 그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어머니 문 앞에 계시면 추우실 텐데”라며 어머니와의 식사를 제안하며 더욱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영철과 92세 노모가 마주 앉아 따뜻한 식사 자리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릇 한가득 차 있는 손칼국수가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하는 한편 마음을 포근하고 정감 가게 만든다. 노모는 함박웃음을 짓고 김영철은 그를 바라보며 따뜻하게 미소 짓는다. 이들이 나눌 잔잔한 일상 대화가 무엇일지, 더해서 노모가 문 앞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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