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kt '마타' 조세형 "매 경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윤민섭 2018. 7. 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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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서포터 '마타' 조세형이 최근 팀의 선전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조세형은 "연승한 덕분에 기세가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상위권 팀들과 연전을 벌이는데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조세형은 팀의 기량 향상과 관련해 "특별한 원인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위권 팀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최근 강팀과의 경기가 확 몰려있었다. 그게 저희 마음가짐을 잘 잡아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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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하면 한 경기, 한 경기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다들 지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크다. 그 부담감을 이겨내야 한다. (최근엔) 게임을 많이 이기니까 부담감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kt 롤스터 서포터 ‘마타’ 조세형이 최근 팀의 선전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kt는 24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숙적 젠지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격파, 4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리그 2위로 도약했다.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조세형은 “연승한 덕분에 기세가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상위권 팀들과 연전을 벌이는데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 상대인) 킹존 드래곤X에겐 많이 졌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다. 그 경기를 이긴다면 기세가 많이 오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세형은 팀의 기량 향상과 관련해 “특별한 원인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위권 팀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최근 강팀과의 경기가 확 몰려있었다. 그게 저희 마음가짐을 잘 잡아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술적 변화보다는 정신 무장의 힘이었다고 그는 첨언했다.

다음 경기인 킹존전에 대해서는 “전 라인이 중요하다”면서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킹존이) 기세는 좋지 않지만 저희 팀 상대로 강했고, 기본적으로 잘하는 팀이다. 상대 약점을 잘 찾는다. 기세를 타면 모든 팀 중에 가장 무섭다”고 평가했다.

서초│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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