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성화교소학교, 학교·상업시설로 분할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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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옆에 위치한 한성화교소학교가 학교와 상업시설로 나눠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한성화교소학교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명동관광특구 내 위치한 한성화교소학교는 건립된지 60여년 이상 경과한 노후화된 건축물로 주민제안에 따라 해당 구역에 세부개발계획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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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옆에 위치한 한성화교소학교가 학교와 상업시설로 나눠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한성화교소학교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명동관광특구 내 위치한 한성화교소학교는 건립된지 60여년 이상 경과한 노후화된 건축물로 주민제안에 따라 해당 구역에 세부개발계획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사업지는 학교용지와 상업용지로 분할돼 학교용지에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교육연구시설 학교가 들어서고 상업용지에는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판매·근린생활시설이 신축된다. 전체 사업지 규모는 30만545㎡로 학교용지와 상업용지 모두 용적률 최대 800%를 적용받고 건폐율은 각각 60%, 30%가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명동지역의 도시환경 개선과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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