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신 2신] 교단명칭'예장백석대신'으로 만장일치 변경

백상현 기자 2018. 9. 10.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대신(총회장 유충국 목사)이 10일 충남 천안 백석대에서 제41회 총회를 개최하고 교단 명칭을 '예장백석대신'으로 전격 변경했다.

교단명은 2015년 통합한 구 백석 측과 구 대신 측 모두에게 정통성과 자존심을 상징하는 만큼 총회 전부터 핫 이슈였다.

교단 지도부는 구 대신 측 중대형교회 20여개가 2019년 7월 말까지 백석유지재단에 가입하기로 약속한 만큼 화합 차원에서 '예장백석대신'으로 교단 명칭을 사용하자고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 대신측 중대형교회 2019년 7월말까지 가입키로
예장대신이 10일 천안 백석대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교단명칭을 '예장백석대신'으로 변경했다. 합의 후 총회 회의장에 변경된 교단명칭을 명시한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대신(총회장 유충국 목사)이 10일 충남 천안 백석대에서 제41회 총회를 개최하고 교단 명칭을 ‘예장백석대신’으로 전격 변경했다.

교단명은 2015년 통합한 구 백석 측과 구 대신 측 모두에게 정통성과 자존심을 상징하는 만큼 총회 전부터 핫 이슈였다.

교단 지도부는 구 대신 측 중대형교회 20여개가 2019년 7월 말까지 백석유지재단에 가입하기로 약속한 만큼 화합 차원에서 ‘예장백석대신’으로 교단 명칭을 사용하자고 요청했다.

총대들은 화합 차원에서 교단명을 예장백석대신으로 바꾸는 안건을 별다른 논쟁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총회 회기는 구 백석 회기를 따른다. 천안=글·사진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