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연습생 기간 6년, 투자한 시간 아깝지 않게 활동할 것"

2018. 11. 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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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서울 강남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제니의 솔로 데뷔 신곡 'SOLO'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제니의 솔로곡 'SOLO'의 작사는 블랙핑크의 데뷔 때부터 모든 곡을 작업한 테디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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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서울 강남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제니의 솔로 데뷔 신곡 'SOLO'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약 6년간 연습생 생활을 견뎌낸 제니는 "연습을 하며 스스로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블랙핑크 활동을 하며 멤버들에게 의존을 했었다. 그러나 다시 연습생 시절로 돌아가서 혼자 무대에서 많은 공간을 채워야 한다는 감정을 되살리며 활동해야 할 것 같다. 처음에는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걸 상상도 못했다. 나도 아직 정리가 안되지만 내가 나에게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게 잘 해내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블랙핑크 활동 때와 달리 이번엔 내가 100% 참여해 '제니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보컬로서 노래를 완곡을 소화하는게 처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이 그 점을 재미있게 봐주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제니의 솔로곡 ‘SOLO’의 작사는 블랙핑크의 데뷔 때부터 모든 곡을 작업한 테디가 맡았다. 작곡 역시 테디와 24가 함께했다.

또 팝적인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힙합곡으로서 프로듀싱과 송라이팅이 돋보이는 곡이다. 

제니는 ‘SOLO’를 통해 외면과 내면 안에 공존하고 있는 연약한 소녀와 독립적이면서도 강한 여성, 두 가지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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