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정지 풀어달라" 아프리카TV 시상식 난입한 BJ..과거 알몸 방송

최민우 기자 2018. 12. 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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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한 남성 BJ가 난입해 수상자의 멱살을 잡는 일이 발생했다.

'2018 BJ 어워드 아프리카TV 페스티벌(2018 Awards AfreecaTV Festival)' 시상식이 2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라이프BJ'를 수상한 'BJ 거제폭격기'가 소감을 전하는 도중 한 남성이 무대로 난입했다.

이 남성은 다짜고짜 'BJ 거제폭격기'의 멱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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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거제폭격기 [김영환]' 캡처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한 남성 BJ가 난입해 수상자의 멱살을 잡는 일이 발생했다.

‘2018 BJ 어워드 아프리카TV 페스티벌(2018 Awards AfreecaTV Festival)’ 시상식이 2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라이프BJ’를 수상한 ‘BJ 거제폭격기’가 소감을 전하는 도중 한 남성이 무대로 난입했다. 이 남성은 다짜고짜 ‘BJ 거제폭격기’의 멱살을 잡았다.

그는 “아프리카 TV 회장님, 사장님, 저 영구 정지 좀 풀어주세요”라며 “저 ‘진 워렌버핏’인데요. 저 아프리카 TV에서 방송하고 싶어요”라고 외쳤다. 이후 그는 보안요원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내려갔다.

‘진 워렌버핏’은 과거 여고 정문에서 ‘여고생을 안아보고 싶다’라는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알몸 퍼포먼스를 벌인 적도 있다. 이 사건으로 영구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 활동명은 자신의 성씨에 미국의 투자가 ‘워렌 버핏’의 이름을 따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거제폭격기 [김영환]' 캡처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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