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첫 금메달리스트 탄생

이민정 2018. 8. 30. 23: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조성주(왼쪽)과 스타크래프트2 로고[한국e스포츠협회=연합뉴스, 블리자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인 e스포츠에 출전한 한국 스타그래프트 국가대표팀에서 첫 금메달리스트가 나왔다.

'마루' 조성주(테란)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의 브리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2' 결승전에서 대만을 4-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타크래프트2 국가대표로 선발된 조성주는 지역 예선을 통과해 본선 8강 무대에 올랐다.

조성주는 8강에서 태국의 '스트라이크'(StriKE), 4강에서 이란의 '데미고D'(DeMiGoD)를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1~4세트를 압도적으로 이끌며 4-0으로 압승했다.

앞서 29일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 e스포츠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거머쥐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