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별 "케이윌 본명 김형수, 형수님이라 부른다"

2018. 11. 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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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케이윌과의 인연을 자랑했다.

이날 '은프라 별프리 쇼'에는 케이윌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별은 "케이윌 씨의 본명이 김형수다. 제가 그래서 '형수님'이라고 불렀었다. 제가 (데뷔로는) 선배지만, 나이가 두 살 더 어리다. 케이윌씨가 아이돌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서 제가 누나인 줄 아시지만 제겐 오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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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별이 케이윌과의 인연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가수 별이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이날 '은프라 별프리 쇼'에는 케이윌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별은 "케이윌 씨의 본명이 김형수다. 제가 그래서 '형수님'이라고 불렀었다. 제가 (데뷔로는) 선배지만, 나이가 두 살 더 어리다. 케이윌씨가 아이돌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서 제가 누나인 줄 아시지만 제겐 오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케이윌은 별을 향해 "별 씨를 오랜만에 보는데 가정에서 벗어나면서 느끼는 세상에 대한 어색함이 있나보다. 누가 봐도 저보다 어려 보인다. 옛날부터 워낙 순수하고 착한 것으로 소문이 났었다"고 말했다.

이에 별은 "순수하고 착한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라며 스스로를 칭찬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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