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판교 알파돔타워4로 옮겨

회사 측은 "새 업무 공간은 ‘게임 제작의 명가’라는 비전에 맞춰 꾸며진다"며 "책상, 의자를 기능성 제품으로 전면 교체하고 공기질, 조도 등을 개선해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또 "층별로 열린 회의공간을 마련해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활용토록 했으며, 노출형 천장으로 소음을 줄이고 1인 집중 업무 공간을 두어 창의성 증진을 꾀했다"고 했다.
총 전용 면적은 종전 삼평동 SG캠퍼스와 KTNET 사무실 공간을 합한 것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된다. 이에 최소 2.5㎡ 이상의 좌석간 간격을 두어 쾌적한 개인 업무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분산되어 근무하던 500여 명의 블루홀 본사 임직원들이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됐다.
총 950석 이상의 좌석을 넉넉하게 마련해 향후 인재를 수용할 수도 있다.
15층 공용 공간의 넓은 메인 라운지는 평소에는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매월 한번씩은 사내 타운홀 미팅인 ‘블루홀 라이브 토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내부 임직원들은 물론 외부 방문객을 위한 PC방, 만화방, 콘솔게임방이 조성된다.
모션캡쳐룸은 업무 층에 있는 사운드룸, 테스트룸, 스트리밍룸과 개발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학습과 성장을 강조하는 사내문화에 발맞춰 더 넓은 교육장도 준비된다.
신축 빌딩인 알파돔타워4는 판교역 신분당선 지하철역과 연결되며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가깝다.
박상진 블루홀 지원본부장은 “새 업무 공간은 게임 개발사로서 인프라를 강화하고 임직원 서로 간의 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마련됐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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