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 탄생
이근평 2018. 11. 22. 18:33

합동참모본부 차장에는 원인철(57·공사 32기) 공군 중장이 임명됐다. 이밖에 육군참모차장은 최병혁(55·육사 41기) 중장, 해군참모차장은 권혁민(56·해사 40기) 중장(진급예정), 공군참모차장은 황성진(56·공사 33기) 중장이 각각 맡게 됐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은 김정수·안준석·이진성·윤의철 소장 등 4명이 중장으로 진급, 특수전사령관과 군단장 등을 맡는다. 해군은 권혁민·김종삼·박기경·이성환 소장 등 4명이 중장에 올랐다. 이들은 참모차장과 작전사령관 등 해군의 핵심 직위에 임명된다.
또 육군은 이규준 준장 등 10명이, 해군은 강동훈 준장 등 8명이, 공군은 강규식 준장 등 2명이 각각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과 함대사령관 등을 맡는다. 소장 진급자 규모는 20명이다. 준장에는 육군 강호필 대령 등 50명과 해군 강동길 대령 등 16명, 공군 김경서 대령 등 13명이 진급했다. 장성에 오른 대령은 모두 79명이다.
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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