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죽녹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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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이 울창한 전남 담양 죽녹원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전남도는 대표적 생태관광자산인 담양 죽녹원 대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생태·경관·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 자산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총 41건이 지정·보존 중이다.
박형호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전남에 산재한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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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이 울창한 전남 담양 죽녹원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전남도는 대표적 생태관광자산인 담양 죽녹원 대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죽녹원은 더운 여름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명소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죽녹원 대숲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존재하던 곳이다. 현재는 방문객의 자연학습,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담양군이 죽녹원 일원에서 주최하는 전국 대나무 축제는 대나무라는 단일 수목을 주제로 한 숲축제로 보존가치가 높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생태·경관·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 자산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총 41건이 지정·보존 중이다.
전남지역에는 완도수목원 가시나무 가마터,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해남 관두산 풍혈 및 샘 등 12건이 지정돼 있다.
박형호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전남에 산재한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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