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앞두고 만난 최용수 해설위원과 日감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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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충구 결승전이 열린 1일 최용수 SBS 해설위원이 일본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만났다.
유튜브 '슛포러브'는 1일 최용수 해설위원과 모리야스 감독이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대표팀 감독은 힘들지 않느냐"라는 최용수 해설위원의 질문에 모리야스 감독은 "압박감은 있지만 기쁘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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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충구 결승전이 열린 1일 최용수 SBS 해설위원이 일본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만났다.
유튜브 ‘슛포러브’는 1일 최용수 해설위원과 모리야스 감독이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선수 시절부터 줄곧 친분을 쌓아온 둘은 만나자마자 악수를 나눴다. 모리야스 감독은 “역시 한국은 강한 팀”이라고 말을 건넸고, 최용수는 “꽤 강하다”고 응수했다. 서로 좋은 선수들이 있다며 덕담을 건넸다. 이 둘은 일본어로 대화를 나눴다.
“대표팀 감독은 힘들지 않느냐”라는 최용수 해설위원의 질문에 모리야스 감독은 “압박감은 있지만 기쁘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용수에게 “감독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둘은 감독 시절 맞붙은 경험이 있다.
최용수는 모리야스 감독에 대해 “히로시마를 이끌고 J리그에서 2연패를 한 전력이 있다”며 “철저하게 분석하여 핵심을 공략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또 “축구에 대한 철학이 확고하고 축구에 대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성실함으로 일본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감독이다”라고 평가했다.
헤어진 직후 최용수 해설위원은 “모리야스 감독의 성향을 봤을 때는 한두 수는 더 준비해서 들어올 것이다”라며 “김학범 감독이 긴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우리 대표팀에 대해서는 “너무 분위기에 도취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경기에 임해야 한다”며 “우리의 공격진들이 개인보다는 팀을 위하는 마음으로 조직적으로 대응하며 득점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대표팀을 직접 방문해 김학범 감독과 손흥민 선수 등에게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박세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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