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섬총사2' 종영, 넘지 못한 시즌1의 벽

이아영 2018. 9. 1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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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아영]
'섬총사2'가 아쉽게 막을 내렸다. 시즌1의 절반도 안 되는 회차로 종영했다.

10일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2'에서는 강호동·이수근·이연희·위하준·오륭·태항호가 초도에서 마지막 날을 보냈다.

이연희는 물질에 도전했다. 처음이었지만 뿔소라, 전복 등을 캤다. 이수근과 위하준은 배를 타고 나가 슈퍼에 가서 어머님 집에 없는 물건 등을 샀다. 장을 본 이들은 초도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었다. 전복 파스타·치킨·피자 등 다양한 음식을 차렸다. 이어 다음날 여섯 명은 섬 주민들과 애틋한 인사를 나누며 헤어졌다.

'섬총사' 시즌1은 31회로 종영했는데, 시즌2는 12회로 종영이다. 게다가 시즌2는 섬 두 곳밖에 가지 않았다. 한 시청자는 "갑자기 종영이라니 아쉽다. 시즌3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다른 시청자는 "시즌1보다 재미가 없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최고 시청률도 1회에 기록한 2.2%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올리브+tvN 합계) 시즌1은 3.7%였다.

대부분 출연자 조합을 아쉬워했다. 시즌1에는 강호동·김희선·정용화였고 시즌2는 강호동·이연희·이수근이었다. 강호동·이수근 콤비는 다른 예능에서 너무 많이 본 그림이다. 신선함이 없었다. 이연희는 고군분투했지만, 김희선의 빈자리를 채우기엔 너무 예능 초보였다. 그래도 대중이 몰랐던 이연희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연희에게는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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