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부른 참사'..성기에 케이블 넣은 중국 10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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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사는 10대 소년이 자신의 성기에 넣은 USB 케이블 매듭이 엉켜 빠지지 않는 사고가 발생해 수술을 받았다고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A군(13)은 2주전쯤 긴 USB 케이블의 한쪽 끝을 잘라 20㎝ 가량을 자신의 성기에 집어 넣었다.
지역병원은 케이블을 빼내기 위해 소년의 성기와 케이블에 윤활제를 발랐지만 빼내지 못했다.
A군이 케이블을 자신의 성기에 삽입했던 이유는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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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사는 10대 소년이 자신의 성기에 넣은 USB 케이블 매듭이 엉켜 빠지지 않는 사고가 발생해 수술을 받았다고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소년은 케이블 제거 수술을 받고 지난 3일 퇴원했다.
매체에 따르면 A군(13)은 2주전쯤 긴 USB 케이블의 한쪽 끝을 잘라 20㎝ 가량을 자신의 성기에 집어 넣었다. 케이블은 방광에 닿으면서 엉키기 시작해 매듭이 생겼고, 빠지지 않았다. A군은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지역병원은 케이블을 빼내기 위해 소년의 성기와 케이블에 윤활제를 발랐지만 빼내지 못했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 A군은 다음날 하얼빈 아동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소년의 방광을 잘라 그 속에 엉켜있던 케이블 매듭을 잘라냈다. 성기 속에 남아있던 나머지 케이블은 요도를 통해 빼냈다. 의료진은 “상태가 심각해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군이 케이블을 자신의 성기에 삽입했던 이유는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루 기자 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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