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사워크림맛 컵라면 vs 뿌셔뿌셔 메론맛 끓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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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맛 컵라면이 출시된다.
일본 인스턴트 식품기업 에이스쿡은 10일 "자사 간판상품 슈퍼컵 발매 30주년, 미국 포테이토칩 브랜드 프링글스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양사의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링글스맛 슈퍼컵은 오는 15일부터 200엔(약 2000원)에, 슈퍼컵맛 프링글스(53g 용량)는 오는 23일부터 122엔(약 1220원)에 각각 시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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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맛 컵라면이 출시된다.
일본 인스턴트 식품기업 에이스쿡은 10일 “자사 간판상품 슈퍼컵 발매 30주년, 미국 포테이토칩 브랜드 프링글스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양사의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링글스맛 슈퍼컵은 오는 15일부터 200엔(약 2000원)에, 슈퍼컵맛 프링글스(53g 용량)는 오는 23일부터 122엔(약 1220원)에 각각 시판된다.
프링글스맛 슈퍼컵은 양파·할라피뇨·사워크림맛으로, 슈퍼컵맛 프링글스는 간장치킨·오징어야키소바맛이 각각 제조되고 있다. 모두 일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맛이다. 두 상품 모두 서로의 브랜드 로고를 포장지에 새겨 넣는다.
일본 식품업계 특유의 독특한 구상의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 SNS 타임라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기념품처럼 구입하고 싶다” “한 번은 맛을 보고 싶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괴식도 이런 괴식이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우리나라에서도 라면을 변형하는 괴식을 즐기는 식도락 애호가들이 있다. 라면에 스프와 설탕을 섞어 과자처럼 먹거나 반대로 라면과자 형태로 출시된 ‘뿌셔뿌셔’의 메론·딸기맛을 끓여 먹는 사례를 SNS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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