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장부터 1회용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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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사용은 여러 가지 환경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로 인한 쓰레기 발생량과 처리비용도 상당하다.
이를 위해 직원들은 1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와 개인컵을 사용하는 등 공공기관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1회용품을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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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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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서산·태안환경련의 '1회용품 없는 민선7기 서산시'를 제안받은 맹 시장은 “'1회 용품 없는 서산시'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개인적으로 임기 4년 동안 개인 텀블러를 이용할 생각'이라면서 "시에서는 1회용 종이컵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할 예정이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 ⓒ 서산시제공 |
이를 위해 직원들은 1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와 개인컵을 사용하는 등 공공기관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1회용품을 줄이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아래 서산·태안환경련)은 자원순화 사회를 위해 공공영역이 먼저 솔선수범에 나서고, 1회용품 사용 억제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로 당시 맹정호 당선인에게 "1회 용품 없는 민선 7기 서산시" 선언을 제안했다.(관련기사: 서산·태안 환경련, 서산시장 당선인에게 '1회용품 없는 서산시' 선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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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아래 서산·태안환경련)은 자원순화 사회를 위해 공공영역이 먼저 솔선수범에 나서고, 1회 용품 사용 억제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로 당시 맹정호 당선인에게 "1회용품 없는 민선 7기 서산시" 선언을 제안했다. |
| ⓒ 신영근 |
한편, 공공기관의 '1회용품 없는 서산시'를 제안했던 서산·태안환경련 김옥선 사무차장은 "'1회 용품 없는 민선 7기 서산시'의 실천과 변화의 출발에 선 것을 환영한다"면서 "공공부문의 실천뿐만이 아니라 '1회 용품 줄이기' 홍보도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환경정책에 대해 동참의 의미도 있지만,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이를 계기로 당분간 불편하더라도 개인 텀블러가 정착되고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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