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S] "대만 놀러오세요"..'韓♥' 3개월만 재회 류이호 친근美↑(종합)
조연경 2018. 8. 21. 12:29
[일간스포츠 조연경]

3개월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영화에 이어 이번에는 대만을 홍보하기 위해 나섰다. 한국 사랑과 대만 사랑을 동시에 보여준 자리. 경험에서 우러나온 편안함이 친근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2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 4층 메이플홀에서는 '2018 펀 타이베이, 맛있고 즐거운 타이베이 겨울 여행' 타이페이 관광 홍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 배우 류이호가 참석해 다양한 타이페이의 모습을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대만 국민 남친'으로 불리며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류이호는 지난 5월 영화 '안녕, 나의 소녀' 개봉에 맞춰 내한한데 이어 3개월 만에 한국을 재방문,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인만을 위한 겨울 여행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내한했다.


유창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저는 류이호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한 류이호는 대만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에 "추천하고 싶은 곳은 정말 많다"고 운을 뗐다.
류이호는 "그 중에서도 특별히 말씀 드리고 싶은 곳은 베이터우시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날 수 있는 곳이다"며 "베이터우에는 대자연이 정말 아름답다. 40곳이 넘는 특별한 온천이 많다. 이런 스파에서 릴렉스를 할 수 있다. 베이터우에 있는 온천 박물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류이호는 지난 내한 당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고지용·고승재 부자와 추억을 쌓았다. 고고부자는 이후 역으로 대만에 방문해 류이호를 다시 만나기도 했다.
"승재는 너무 귀엽다"며 해맑게 미소지은 류이호는 "승재와 대만 동물원에 함께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다 가지 못했다. 정말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류이호는 대만의 유명 관광지 적극적으로 추천하면서 대만 유명 셰프와 우육면도 함께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 대만을 소개하는 공식 프레젠테이션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직접 메모 하기도 해 집중력과 진중함을 동시에 엿보이게 했다.
한편 20일 오후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한국에 도착한 류이호는 2박 3일간 기자회견을 비롯해 라디오 출연, 화보 촬영, 인터뷰 등을 진행한 후 22일 출국, 내달 3일 서울드라마어워즈 참석 차 세번째 방한을 추진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김민규·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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