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러시아의 미녀 탱크 승무원

김상선 2018. 9. 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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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탱크 승무원의 날 행사가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외곽에서 열렸다. 러시아가 생산한 탱크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승무원들이 대거 참여했고, 이 자리에서 여성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이 전달됐다고 외신이 전했다.
앳된 승무원들을 꽃다발을 받고 수줍은 듯 미소를 짓기도 하지만, 묵직한 탱크에 올라탄 모습에서는 군인다움이 느껴진다.
러시아 승무원들이 9일(현지시간) 승무원의 날 기념식에서 꽃다발을 받은 뒤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T-80 탱크에 올라탄 여성 승무원들은 전속력으로 달리며 현란한 기동 기술을 보여준다. 여성 승무원들이지만, 육중한 탱크는 공중에 뜰 정도로 빠른 기동을 보여 주기도 한다.
T-80 모델은 러시아의 주력 탱크였지만 현재는 개량을 거쳐 T-80U , T-80UD, T-80UM 등으로 발전했다. T-80U는 1996년 불곰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육군에도 도입돼 운영됐으나 2016년 퇴역했다.
러시아 승무원들이 9일(현지시간) 승무원의 날 기념식에서 꽃다발을 받은 뒤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한편 러시아가 11일부터 15일까지 우랄산맥 동쪽 지역에서 이른바 '동방 2018' 군사훈련을 벌인다. 이번 훈련에는 1981년 이후 최대 규모로 30만 병력에 항공기 천 대, 군함 80척, 전차와 장갑차 3만6천여 대가 참가한다. 또 중국도 병력 3천200명, 각종 무기와 장비 900여 대, 전투기와 헬기 30대도 투입된다. 김상선 기자
러시아 승무원들이 9일(현지시간) 승무원의 날 기념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
러시아 탱크 승무원들이 9일(현지시간) 승무원의 날 행사에서 받은 꽃다발을 탱크에 싣고 기동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러시아 승무원들이 9일(현지시간) 승무원의 날 기념식에서 꽃다발을 받은 뒤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러시아 탱크. [타스=연합뉴스]
여성 승무원들이 조종하는 탱크가 공중에 뜨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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