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문재인 구두' 아지오 모델로 합류..모델료 얼마?
채혜선 2018. 8. 15. 02:05
![이효리 이상순 부부. [사진 JTB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8/15/joongang/20180815020552949laqd.jpg)
![아지오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유희열씨. [사진 아지오 홈페이지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8/15/joongang/20180815020553188yiic.jpg)
유 대표에 따르면 이씨는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유 대표는 “유씨가 말이 나온 후 바로 이씨에게 전화를 해 모델 제안을 하니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도 흔쾌히 (모델 제안을) 수락해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들 부부가 받은 모델료는 얼마나 될까. 유 대표는 “광고 출연료로 촬영 당시 착용한 구두를 선물했다”고 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촬영한 아지오 광고 카탈로그는 오는 9월 시중에 배포될 예정이다.
![유석영 사회적 협동조합 구두만드는 풍경 이사장이 지난 2월 1일 경기도 성남시 선일테크노피아에서 열린 구두만드는 풍경 일터 여는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8/15/joongang/20180815020553437orjy.jpg)
폐업한 이 회사 구두가 재조명된 사연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5월 18일 민주화운동 기념식 당시 무릎을 꿇고 참배하던 문 대통령의 낡은 구두 밑창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것이다. 바로 청각 장애인들이 모여 만든 아지오 제품이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낡아 더 신을 수 없게 된 이 회사 구두를 다시 구매하려고 했으나 회사가 폐업했다는 얘기를 듣고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아지오 모델로 활동 중인 유시민 작가. [사진 아지오 홈페이지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8/15/joongang/20180815020553646kgqo.jpg)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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