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수근 "강호동에게 맞는다고? 웃음 위해 짜여진 액션"

2018. 11. 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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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수근이 강호동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이수근이 스페셜DJ로 참여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 '컬투쇼'의 한 청취자는 "강호동 씨에게 맞으면 많이 아프냐"고 궁금해했고, 이에 이수근은 "짜여진 액션이다. 제가 사인을 보내면 형님이 때리고, 형님이 사인을 보내면 제가 맞는 시늉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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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컬투쇼' 이수근이 강호동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이수근이 스페셜DJ로 참여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균은 이수근을 향해 "예능 대세다. 요즘 이수근 씨 없으면 예능이 안 돌아간다"고 말하며 추켜세웠다. 이에 이수근은 "요즘 경락 마사지 받으시냐. 얼굴이 너무 작아지셔서 깜짝 놀랐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컬투쇼'의 한 청취자는 "강호동 씨에게 맞으면 많이 아프냐"고 궁금해했고, 이에 이수근은 "짜여진 액션이다. 제가 사인을 보내면 형님이 때리고, 형님이 사인을 보내면 제가 맞는 시늉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수근은 "때린다기 보다는 웃음을 만들기 위한 터치다. 그런데 가끔 형님이 힘조절을 못할 때가 있다. 그러면 가끔 놀라기도 한다. 여기까지만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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