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5년 만에 부활…요리 예능 열풍 잇는다
김예슬 2024. 10. 18.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인기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5년 만에 부활한다.
18일 JTBC 측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연내 방송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동안 멋진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어떤 셰프가 합류할지도 관심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인기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5년 만에 부활한다.
18일 JTBC 측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연내 방송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동안 멋진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어떤 셰프가 합류할지도 관심사다. 앞서 최현석, 이연복, 박준우, 오세득 셰프와 웹툰 작가 김풍 등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제작진은 관련 준비를 거쳐 올해 안에 첫 회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임 혐의' 받고있는 부산공동어시장···중도매인 관리 부실 '도마위'
- 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 발부
- 시민단체, ‘노태우 비자금’ 관련 헌법소원…“범죄수익 재산 인정 안 돼”
- 민주, ‘이재명 전 특보’ 통해 尹·명태균 녹취록 입수 “나머지 검토 중”
- 빗썸, 불공정거래 관련 참고인으로 검찰 압수수색
- 20%대마저 붕괴…尹대통령 지지율 19% [갤럽]
- 데뷔한 해에 정규앨범…베이비몬스터의 이유 있는 자신감 [들어봤더니]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다른 이들 통해 살아 숨쉬어”…6명 살리고 떠난 두 아이 엄마
- 책무구조도 일찍 낸 주요 금융지주·은행…일부 빠진 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