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3 주고받기'…젠지, 세트스코어 2대1로 글로벌 이스포츠 제압 (VCT 퍼시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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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젠지가 승수 쌓기에 성공했다.
전반전 스코어 11대1. 글로벌 이스포츠는 그대로 매치 포인트인 12점을 확보했고, 젠지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됐다.
글로벌 이스포츠가 13대3으로 아이스박스를 가져갔다.
글로벌 이스포츠도 추격에 나섰지만, 매치포인트를 먼저 따낸 이들은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13대7로 코로드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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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젠지가 승수 쌓기에 성공했다.
25일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이스포츠 대회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그룹 스테이지 7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 첫 번째 매치의 주인공은 젠지와 글로벌 이스포츠.
첫 번째 맵 아이스 박스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글로벌 이스포츠가 좋았다. 7라운드 기준 6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후에도 연속으로 라운드를 따내 10라운드 기준 점수를 9점 확보하며 전반전 리드를 확정 지은 글로벌 이스포츠. 반면, 젠지는 전반에 세트 패배의 위기에 빠졌다.
전반전 스코어 11대1. 글로벌 이스포츠는 그대로 매치 포인트인 12점을 확보했고, 젠지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됐다.
결국 흐름을 뒤집지 못한 젠지. 글로벌 이스포츠가 13대3으로 아이스박스를 가져갔다.
두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젠지가 좋았다. 6라운드 기준 6대0으로 점수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것. 이에 글로벌 이스포츠는 작전 타임을 사용했다.
하지만 작전 타임 이후에도 젠지의 흐름은 계속됐고, 11대1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첫 번째 맵과 정확히 반대로 된 경기. 젠지가 13대3으로 헤이븐을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세 번째 맵 코로드에서의 초반 흐름은 젠지가 좋았다. 9라운드 기준 6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후에도 흐름을 이어간 젠지.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하며 승리 확률을 끌어올렸다.
후반전에도 우위를 지킨 젠지. 글로벌 이스포츠도 추격에 나섰지만, 매치포인트를 먼저 따낸 이들은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13대7로 코로드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1.
한편, 대회는 유튜브, SOOP, 네이버 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상세 정보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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