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전, 공격수 4명 쓴다" 안첼로티의 예고! 월드컵 3개월 앞두고 '미리 보는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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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미리 보는 결승전' 격인 프랑스와 친선전 전략을 시원하게 예고했다.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이 평가전으로 최적의 맞상대를 찾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전 전술을 시원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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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미리 보는 결승전' 격인 프랑스와 친선전 전략을 시원하게 예고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브라질 축구대표팀과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3월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이 평가전으로 최적의 맞상대를 찾았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하피냐, 주앙 페드루, 마테우스 쿠냐 등 가용할 수 있는 최강의 전력을 구축한 브라질은 3월 친선전 첫 상대로 같은 '우승 후보' 프랑스와 격돌한다. 프랑스 역시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 라얀 셰르키 등 막강 화력의 공격진을 자랑한다. 공격력으로 정평난 두 팀의 화끈한 정면승부가 예고됐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나 마찬가지다. 북중미 월드컵 C조에 속한 브라질과 I조에 속한 프랑스는 각각 조 1위를 달성할 시 대진표상 결승전에서야 맞대결이 성사된다. 이번 평가전 결과가 약 4개월 뒤 어떻게 분석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전 전술을 시원하게 공개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몇 달 동안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해 팀에 가장 적합한 경기 모델을 고민해왔다. 우리가 계획한 모델은 전방에 4명을 두는 것이다. 내일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테스트이며, 경기를 잘 운영하고 수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균형을 유지하면서 볼을 가지고 좋은 경기를 펼치고, 전방 4명의 질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공격적인 전형을 각오했다.
브라질이 공격수 4명을 동시에 활용하는 건 그리 낯선 형태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걸출한 포워드가 많았던 만큼 브라질은 밸런스보다도 화력을 중시한 가분수 형태의 전형을 자주 가동했다. 지난해 10월 홍명보호와 서울 친선전 때도 호드리구, 쿠냐, 비니시우스, 이스테방 윌리앙을 앞세운 화력 중심의 선발 명단을 들고나와 5-0 대승을 거둔 바 있다.
계속해서 안첼로티 감독은 프랑스의 막강한 전력을 경계했다. "모두가 아는 선수들이다. 매우 강하고, 뛰어난 퀄리티를 가진 선수들이다. 음바페는 지난해 많은 골을 넣었다. 이제는 우리의 상대다. 우리는 그를 잘 막아야 한다. 그는 매우 빠르고, 기술이 뛰어나며, 결정력이 높은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대등한 공격력과 달리 수비력에선 브라질의 열세가 예상된다. 핵심 수비수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가 무릎 통증으로 하차했고 마르퀴뇨스도 허벅지 근육 피로로 프랑스전 결장이 예고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시즌 중 이런 상황은 자연스럽다. 이번 A매치 기간은 모든 팀에 어려운 시기다. 하지만 월드컵 우승 후보가 될 수 있는 팀과의 경기인 만큼 중요한 테스트다"라며 "센터백은 어느 정도 정해졌다. 새 얼굴의 컨디션과 팀 내 적응을 평가해야 한다. 월드컵에는 4~5명의 센터백을 데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3월 명단 발표를 앞두고 가장 화제가 된 건 네이마르의 대표팀 복귀 여부였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내부 회의를 거쳐 네이마르의 미발탁을 결정했다. 관련해 안첼로티 감독은 "모든 의견을 듣고 있다. 축구에서는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다. 축구에는 명확한 정답이 없다. 각자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라며 단호한 답변을 내놨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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