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딸 이원주 美 NGO서 인턴… 홈피에 자기소개서
최예슬 2024. 2. 8. 05:0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딸인 이원주씨가 미국 NGO단체 시몬스센터에서 인턴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시몬스센터 홈페이지에는 이씨가 인턴으로 작성한 자기소개서가 게재돼 있었다. 영어 이름인 매디슨 리로 소개된 그는 “저는 대한민국 서울 출신이지만 뉴욕에서 태어났다. 현재 시카고 대학교에서 데이터 과학을 전공하는 2학년 학생”이라며 “저는 항상 제가 속해 있거나 거주하는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고등학교 캠퍼스 근처와 캠퍼스 내에서 지역사회 봉사단체를 도왔다”고 전했다.

이씨를 비롯해 4명이 인턴으로 활동 중이다. 시몬스센터는 비영리 단체로 시민단체나 교육단체, 기부자 등을 연결해주고, 이들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짜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데이터 과학 전공인 이씨는 시몬스센터에서 전 세계 봉사단체의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한 업무를 할 것으로 보인다. 2004년생인 이씨는 서울용산국제학교와 미국 명문 보딩스쿨 코네티컷주 초트 로즈메리홀을 다니다 시카고대에 진학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사 명절 선물은 영화관람권”… ‘너무한’ 사연들
- “배라 간 김정은 그려줘”… 챗GPT 한계 실험 화제
- 中 역대 최고 1250억대 복권 잭팟… 행운 주인공은 20대
- 이재용 딸 이원주 美 NGO서 인턴… 홈피에 자기소개서
- 손흥민 “감사하고 죄송하다”에 “죄송하지마!”
- “애플도 접나?”… ‘플립형’ 아이폰·아이패드 개발 중
- “다 보고 있다” 선관위는 지금 AI 딥페이크와 전쟁중
- 깨지는 공무원 철밥통… 서울교통공사, 근무태만 노조간부들 철퇴
- 안철수 “의대 정원 확대 찬성…의료기피 함께 해결해야”
- 한동훈 “검사독재 있었다면 이재명 지금 감옥에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