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형제 아냐?"…닮아도 너무 닮아 한 사람인 줄 안다는 '男배우 2명'

tvN '미지의 서울' / 임철수
JTBC '대행사' / 김대곤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화제 중 하나.

바로 김대곤과 임철수입니다.

영화 '타겟' / 임철수

두 사람, 처음 보면 헷갈릴 수밖에 없어요.

마치 한 사람이 ‘웰컴투 삼달리’에 나왔다가,

갑자기 ‘미지의 서울’로 순간이동한 느낌.

JTBC '대행사' / 김대곤

놀랍게도 실제로는 둘은 다른 배우입니다.

JTBC '대행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김대곤, 임철수

커뮤니티에서는 “잃어버린 형제 아니냐”, “쌍둥이인 줄” 하는 반응이 쏟아졌는데요.

배우 본인도 헷갈려하는 대중 반응을 알고 있다고 하죠.

김대곤 SNS

때문에 김대곤은 자신의 SNS에 임철수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는데요.

“궁금증 풀어 드립니다. 같은 사람 아닙니다. 이제 그만 싸우세요”라는 멘트도 덧붙였죠.

하지만 이 사진마저 너무도 닮은 두 사람.

김대곤 SNS

게다가 이 둘은 초등학교 동창이기도 하다는데요.

두 사람의 사진에는 “보고도 안 믿긴다”, “당연히 같은 배우인 줄 알았다” 등 폭발적인 관심이 모였죠.

김대곤 SNS

자, 그럼 두 배우를 따로 소개해볼게요.

먼저 김대곤.

강렬한 눈빛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행사’, ‘비질란테’, ‘별똥별’, 그리고 ‘웰컴투 삼달리’까지.

작품마다 확실한 인상을 남겼어요.

뮤지컬 '미수' / 김대곤

그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고, 연극과 뮤지컬까지 섭렵했습니다.

사투리도 찰져서 지역색 강한 캐릭터도 잘 어울리죠.

얼마 전 개봉한 영화 ‘트리거’에서도 열연을 보여주었어요.

tvN '미지의 서울' / 임철수

그에 비해 임철수는, 조금 더 ‘초롱초롱한 눈빛’코믹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요.

‘미지의 서울’, ‘지금 거신 전화는’, ‘정숙한 세일즈’처럼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를 보여줬고요.

드라마뿐 아니라 연극, 뮤지컬, 유튜브 콘텐츠까지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배우입니다.

tvN '빈센조' / 임철수

그가 올해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에 참여했다는 소식도 알려졌는데요.

이번에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죠.

하이지음 스튜디오 / 임철수

둘 다 연기 스펙트럼도 넓은 데다가.

생김새는 정말 구분이 안될 정도에요.

이쯤 되면 두 사람, 한 번쯤 같은 작품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김대곤 SNS

어쨌든 두 사람 모두 실력파입니다.

얼굴이 혼동되는 만큼, 앞으로는 더 많이 언급될 것 같아요.

각자의 방식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배우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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