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작품찍고 초고속 열애 인정한 "24살 동갑내기" 대세 男女배우

같은 작품에 출연한 뒤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20대 배우 커플이 있습니다.

출처: tvN '폭군의 셰프'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채민과 류다인인데요.

이채민은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일타 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점차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연희군’ 역을 맡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죠.

출처: 티빙 '피라미드 게임'

또 류다인은 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데뷔했습니다.

이어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서 명자은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이렇듯 대세 배우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3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시작됐습니다.

극 중 이채민은 노윤서가 연기한 남해이를 좋아하는 '이선재' 역을, 류다인은 '남해이'의 절친 '장단지'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출처: 류다인 SNS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도 또래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는 등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죠.

그러던 중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이채민이 류다인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낸 사실, 서로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긴 흔적이 팬들의 눈에 포착되며 추측에 힘을 실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인이 됐습니다.

출처: 이채민 SNS

올해로 24세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벌써 교제 1년이 넘었고, 최근에는 손가락에 커플링을 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시작된 인연이 실제 사랑으로 이어진 이채민과 류다인.

앞으로도 두 배우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아름다운 연애를 이어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