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가스 찼을 때… '이 자세' 해보세요
이해나 기자 2023. 6. 30. 17:19

가끔 배에 가스가 차서 더부룩한 '복부 팽만감'이 느껴질 때가 있다. 복부 팽만감이 심하면 복통뿐 아니라 구토가 발생할 수 있다. 복부 팽만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아본다.
▷쟁기 자세=아랫배를 자극하는 쟁기 자세를 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쟁기 자세는 뱃속 가스를 배출시킬 뿐 아니라,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먼저 똑바로 누워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을 바닥에 댄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 들어 올리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게 한다. 이 자세를 2~3분 유지한다. 발끝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무리하지 말고 양손으로 허리를 받치거나, 의자에 다리를 걸친다.
▷무릎 안기=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손을 무릎 위에 올린다. 이후 숨을 내쉬면서 무릎을 가슴 위로 가져오고 팔로 안는다. 그 상태에서 무릎을 좌우로 가볍게 흔들면서 5~10번 호흡하면 된다.
▷유산소 운동=걷기·수영·자전거 타기·조깅·계단 오르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몸속 가스가 위장관을 더 잘 통과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약 25분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지만, 최소 10분만 지속해도 복부 팽만감으로 인한 고통을 줄일 수 있다. 평소 활동량이 적으면 복부 팽만감뿐 아니라 변비까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25~30분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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