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신" 대한항공 퇴사 태국인에 외모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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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부 누리꾼들이 대한항공을 퇴사한 태국인 승무원의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는 일부 한국 누리꾼들이 해당 글에 "대한항공 승무원 맞느냐", "아무나 뽑느냐" 등 잼의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남긴 것.
이 소식이 알려진 후 한국 누리꾼들은 잼의 SNS를 찾아가 "미안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반성합시다" 등의 댓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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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부 누리꾼들이 대한항공을 퇴사한 태국인 승무원의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타이가에 따르면 지난달 태국인 여성 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때는 꿈이었고, 이제는 소중한 교훈이 된 KE(대한항공)"라는 글과 함께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퇴사 소감을 밝혔다.

문제는 일부 한국 누리꾼들이 해당 글에 "대한항공 승무원 맞느냐", "아무나 뽑느냐" 등 잼의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남긴 것. 이에 태국 누리꾼들은 "한국인 무례하다", "한국인 수준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확산되자 현지 매체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한국의 고질적인 온라인 괴롭힘 문화가 어김없이 나타난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 연예인들이 과거 악성 댓글로 고통받았던 사례를 비롯해 한국의 높은 자살률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한국 누리꾼들은 잼의 SNS를 찾아가 "미안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반성합시다" 등의 댓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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