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과 혜인의 어도어 복귀! 뉴진스 결국 쪼개지나

뉴진스 혜인과 해린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어도어가 11월 12일 뉴진스(NewJeans) 멤버 해린과 혜인의 복귀 사실을 알렸다.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며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뉴진스 (사진: 어도어)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에 계약 위반 사항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어도어는 이에 대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 최근 1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1심 판결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항소 입장을 밝혔지만, 법조계의 반응은 재판 결과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이러한 전망에도 만약 뉴진스가 대법까지 재판을 이어간다면 장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점에 더해 이후 하이브 측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이어질 수 있었다.

뉴진스 (사진: 어도어)

다섯 뉴진스 멤버 중 해린과 혜인의 복귀가 결정되며 항소 과정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아울러 향후 뉴진스 활동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나우무비 에디터 김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