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 그룹 '씨야'의 리더로 무대에 섰던 소녀는 지금 배우로서 또 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배우 남규리 이야기인데요.
청순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강단과 자기 관리의 철학, 그리고 누구보다 성실한 생활 루틴까지.
어느덧 40대 되었지만, 여전히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에게는 특별한 ‘습관’이 있었죠.

아침엔 삼겹살을 먹고, 낮엔 발레와 헬스, 필라테스를 병행하며 몸매를 유지한다고 하는데요.
과일만 먹어서 몸매를 유지하는줄 알았지만 남규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메라 밖, 배우 남규리의 일상룩.
지금 함께 만나보실까요?


카고 팬츠 믹스매치 룩
이날 남규리는 블랙핑크 콘서트 현장을 찾았는데요.
연한 베이지 톤 민소매와 벌룬 핏 블랙 카고 팬츠의 조합은 편안하면서도 힙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허리에 살짝 걸친 크림색 가디건과 버킷햇, 여기에 포인트가 되는 블랙 숄더백까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콘서트 룩이죠.


크림 스커트 & 니삭스 룩
아이보리 미니스커트에 회색 크롭 맨투맨을 매치한 이 착장은 소녀 감성과 Y2K 무드가 공존하는 스타일입니다.
양갈래 땋은 머리와 명품 슬리퍼, 그리고 니삭스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귀엽고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죠.


셔츠 원피스 & 데님 에코백 룩
여리여리한 크림 톤 셔츠 원피스에 진청 데님 에코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한 스타일이지만, 자연스러운 헤어와 부드러운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죠.


핑크 가디건 & 화이트 슬립스커트 룩
집 안에서의 편안한 순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포근한 소재의 인디핑크 가디건에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 슬립스커트를 매치한 룩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가득 담고 있는데요.
유리컵을 손에 든 차분한 모습은 일상의 여유를 온전히 느끼게 해 줍니다.


도트 원피스룩
실내에서 촬영된 이 착장은 도트 패턴의 롱 원피스에 브라운 슬리퍼로 포인트를 준 룩입니다.
깊게 파인 V넥과 허리 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은 우아함을 더하며, 자연스러운 자세 속에서도 여배우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잃지 않죠.


화이트 원피스 & 브라운 가죽 재킷 룩
마지막으로, 크림 레이스 원피스 위에 브라운 가죽 재킷을 툭 걸친 믹스매치 룩은 가장 반전 있는 스타일입니다.
레트로 무드가 감도는 벽돌 배경과 어우러지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무릎을 감싸 안은 자세가 마치 화보 같아 보이는데요.

운동, 식단, 그리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
남규리의 일상은 그래서 더욱 단단하고, 아름답습니다.
무대 위에서도, 무대 밖에서도 자기만의 온도로 빛나는 남규리,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