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4연패’ 김상수 “판단력·실행력 가다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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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 빠진 DRX 김상수 감독이 판단력과 실행력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김 감독은 "좋지 않은 경기력이 나왔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앞서 얘기한 것들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고, 나아질 수 있는 것들"이라면서 "팀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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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 빠진 DRX 김상수 감독이 판단력과 실행력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DRX는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에 1대 2로 졌다. 이날 패배로 3승11패(-13)가 됐다. 순위는 그대로 9위.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김 감독은 “좋지 않은 경기력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얘기를 많이 나누면서 준비해온 부분이 실전으로 전혀 이어지지 않았다”며 “우리가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이것을 해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4연패를 당했다. 김 감독은 “게임을 풀어나가려면 압력이 (상대로부터) 들어오는 구간과 압력을 넣어야 하는 구간이 명백하다. 그런 곳에서의 판단력이 많이 흔들린다”며 “정립된 구도에 따라 운영하거나 싸움을 위한 상황을 만들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3세트에서 마지막 원거리 딜러로 진을 고른 이유도 밝혔다. 그는 “DPS가 높은 픽과 라인전을 이기고 이미 뽑은 주도권 조합과 연결할 수 있는 픽을 두고 고민했다”면서 “숙련도와 기존 운영 등을 고려했을 때 진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스카너라는 챔피언이 주도권을 이용해서 만드는 플레이가 필요하단 점도 있었다”고 말했다.
DRX는 오는 21일 DN 프릭스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김 감독은 “앞서 얘기한 것들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고, 나아질 수 있는 것들”이라면서 “팀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오겠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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