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

이정민 2024. 10. 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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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노동조합 주최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에서 노동자들이 "유상운송보험 의무화, 라이더의 배달료 인상, 배달라이더의 권리보호, 안전한 근무환경 문제에 대해 정부와 국회, 배달의민족이 즉각 조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배달라이더 분노의 대행진은 "b마트멈춤의날" 배달거부 행동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에서 송파까지 6시간 동안 35KM에 달하는 배달오토바이 항의 행진 및 집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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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 
ⓒ 이정민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주최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에서 노동자들이 "유상운송보험 의무화, 라이더의 배달료 인상, 배달라이더의 권리보호, 안전한 근무환경 문제에 대해 정부와 국회, 배달의민족이 즉각 조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배달라이더 분노의 대행진은 "b마트멈춤의날" 배달거부 행동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에서 송파까지 6시간 동안 35KM에 달하는 배달오토바이 항의 행진 및 집회가 진행됐다.
▲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 
ⓒ 이정민
▲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주최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에서 노동자들이 "유상운송보험 의무화, 라이더의 배달료 인상, 배달라이더의 권리보호, 안전한 근무환경 문제에 대해 정부와 국회, 배달의민족이 즉각 조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배달라이더 분노의 대행진은 "b마트멈춤의날" 배달거부 행동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에서 송파까지 6시간 동안 35KM에 달하는 배달오토바이 항의 행진 및 집회가 진행됐다.
ⓒ 이정민
▲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 
ⓒ 이정민
▲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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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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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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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라이더 분노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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