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결말 '환혼' 파트1, 9%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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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환혼' 파트1이 9%대로 퇴장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환혼' 파트1 20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9.2%를 기록했다.
시작부터 파트1, 파트2로 기획된 만큼 이야기 구성 역시 탄탄했다.
'환혼' 파트2인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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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환혼’ 파트1이 9%대로 퇴장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환혼’ 파트1 20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9.2%를 기록했다. 19회(7.9%)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이던 18회(9.3%)보다는 0.1%포인트 못 미쳤다. 이날 방송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였다.
‘환혼’은 가상 국가 대호국에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운명이 뒤바뀐 주인공들의 성장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유준상, 신승호, 오나라,조재윤, 유인수, 그룹 오마이걸 아린 등이 출연했다.

마지막 회에는 장욱(이재욱)과 무덕이(정소민)의 비극 서사가 담겼다. 장욱과 행복한 미래를 코앞에 뒀던 무덕이는 진무(조재윤)의 흑마법으로 살수 본능이 되살아났다. 진무에게 조종당하던 그는 장욱을 죽인 뒤 괴로워하다 돌이 돼 호수에 빠졌다. 이후 장욱은 화장되던 중 불길 속에서 부활했고, 침잠하던 무덕이를 누군가가 끌어올리며 마무리됐다.
‘환혼’은 당초 판타지 무협 로맨스를 앞세워 관심을 모았다. 극 초반에는 탈색과 커트머리 등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꾸밈새에 호불호가 갈렸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배우들의 차진 연기와 인물 사이 관계성, 몰아치는 전개로 입소문을 탔다. 시작부터 파트1, 파트2로 기획된 만큼 이야기 구성 역시 탄탄했다. 청춘스타들이 극의 중심에서 전개를 이끌어간 가운데 유준상, 오나라, 조재윤 등 중견 연기자가 이를 뒷받침했다.
파트2에서는 여주인공이 바뀌며 극 흐름도 달라질 예정이다. 정소민에 이어 고윤정이 무덕이로부터 환혼한 낙수를 연기한다. ‘환혼’ 파트2인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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