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이유' 주니엘, 안타까운 근황…"갑상선 기능저하, 10kg 넘게 쪘다" [엑's 이슈]

이유림 기자 2025. 10. 25. 0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주니엘이 갑상선 기능저하로 인한 건강 이상과 체중 증가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EP. 28 주니엘] "건강 이상으로 몸무게 10kg 폭증".. 히트곡 가수가 갑자기 사라졌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원마이크'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주니엘이 갑상선 기능저하로 인한 건강 이상과 체중 증가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EP. 28 주니엘] "건강 이상으로 몸무게 10kg 폭증".. 히트곡 가수가 갑자기 사라졌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2012년 데뷔한 주니엘은 '일라 일라', '나쁜 사람', '귀여운 남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당시 '제2의 아이유'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이날 주니엘은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크게 활동을 못했을 때는 코로나, 제가 몸이 아팠을 때 두 가지였다"고 밝혔다.

갑상선이 안 좋았다고 밝힌 그는 "활동을 오래 쉬었다. 갑상선 기능저하가 와서 체력도 많이 깎이고, 무기력한 게 커졌다. 몸이 많이 무거워졌다"며 "갑상선 기능저하 같은 경우 살이 엄청 찐다. (평소와) 똑같이 지내는데 그냥 이유 없이 살이 찐다. 부기가 안 빠져서 그대로 살이 돼 버리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원마이크' 캡처

이어 "이유 없이 살이 쪄서 '왜 이러지?'라고 생각했는데 갑상선이 낫고 약을 먹으면서 한 달 만에 8kg이 빠졌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당시에 우울감도 심해서 사람들도 아예 안 만났다"며 "제가 그때 60kg까지 쪘었다. 거의 10kg 넘게 쪄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 주니엘은 "수치에 크게 나쁜 게 없긴 한데 언제 어떻게 나빠질지 모르는 거라서 1년에 한 번씩 피 검사를 계속 해야 된다고 하더라. 아직 체력은 안 돌아와서 운동 열심히 해야 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원마이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