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대규모 주식 매도, 경영·실적 무관한 단순 개인 물량"…사업 본질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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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이 최근 개인 주주의 대규모 주식 매도는 실적과 무관하다고 전했다.
넵튠 관계자는 "이번 매도는 회사의 펀더멘털(실적, 신사업 등)과는 무관한, 개인 주주의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자금 확보 차원으로 파악된다"라며,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비중이나 지배구조 측면에서 볼 때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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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넵튠이 최근 개인 주주의 대규모 주식 매도는 실적과 무관하다고 전했다.
8일 코스닥 상장사 ㈜넵튠(종목코드: 217270)은 최근 시장에 알려진 개인 주주의 대규모 주식 매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매도는 신사업이나 실적과는 무관한 단순 지분 매각이라고 전했다. 해당 주주는 경영에 참여하지 않으며, 향후에도 경영과 무관한 위치에 있다는 것.
넵튠 관계자는 "이번 매도는 회사의 펀더멘털(실적, 신사업 등)과는 무관한, 개인 주주의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자금 확보 차원으로 파악된다"라며,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비중이나 지배구조 측면에서 볼 때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주주의 개인적인 결정으로 발생한 일시적 물량 매도가 회사의 내재 가치나 미래 성장성 훼손으로 오인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회사의 사업 본질은 견고하며 앞으로도 본연의 사업에 집중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넵튠은 2025년 연결 매출 1,213억 원, 영업이익 24억 1,000만 원을 거두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양사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넵튠은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역량을 활용해 애드테크·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DSP(광고주 플랫폼) 구축 등이다. 그 일환으로 4월 내 인도법인도 설립할 예정.
이 외에도 '우르르 수비대', '에르피스' 등 신작 모바일 게임의 초기 흥행과 '기어트럭'의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터널 리턴’은 '페르소나5 더 로열' 등 유명 IP와의 컬래버 효과로 매출이 전 시즌 대비 45% 급증했다.
앞으로 넵튠은 신작 라인업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크래프톤과 협업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 넵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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