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공소취소 거래설'? 지라시만도 못한 황당무계한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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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3선·경기 화성병)은 12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에 출연해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지라시(정보지)에서도 이런 이야기는 잘 안 한다"며 "관심을 끌기 위해 던진 황당무계한 음모론"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정호의>
아울러 그는 "정치는 원래 진지하고 재미없는 본류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라는 권 의원은 양념(자극적 이슈)이 국물(정책)보다 많은 현재의 정치 풍토를 우려하며, 경기도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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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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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12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지라시(정보지)에서도 이런 이야기는 잘 안 한다"며 "관심을 끌기 위해 던진 황당무계한 음모론"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 ⓒ 오마이TV |
또한 그는 국민의힘이 내놓은 '윤석열 정치 복귀 반대 결의문'에 대해서도 "인연을 끊겠다는 절연의 의미가 담기지 않은 전형적인 정치적 꼼수이자 면피용 문서"라고 일축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과거 법사위에서 보던 모습과 달리 사람이 변했다"며 국민을 속이는 사기극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 의원은 인지도 중심의 정치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경기도를 가장 잘 아는 후보"라고 자부하며 '출퇴근 전용 버스'를 현재 50대 수준에서 1,000대까지 획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민생 중심의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또 그는 경기도의 첨단 산업을 위해 AI 시대 필수인 SMR(소형모듈원자로) 실증 사업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고가의 중입자 치료기를 경기도 내 도시들이 공동 운영하는 방식을 통해 도민의 의료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그는 인지도가 낮은 '군소 후보'라는 시선에 대해 "자극적인 폭로나 음모론으로 인지도를 올리기보다는 진지한 정책 대결을 통해 당원과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답했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전문가들이 후보들의 정책을 낱낱이 검증하는 '정책 배심원제' 도입을 제안했다.
아울러 그는 "정치는 원래 진지하고 재미없는 본류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라는 권 의원은 양념(자극적 이슈)이 국물(정책)보다 많은 현재의 정치 풍토를 우려하며, 경기도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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