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미루고 잠적 했던 그녀" 논란 후 전한 일상과 침묵 끝에 꺼낸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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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찬란했던 EXID 하니, 이제는 배우 안희연으로 살아가는 그녀가 긴 침묵 끝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결혼 연기와 방송 중단이라는 아픔을 겪은 후, 그녀가 선택한 회복의 방식은 화려한 컴백도, 대대적인 해명이 아닌 ‘요가’였다.

조용한 호흡과 작은 움직임 속에서 그녀는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하니 SNS

최근 하니는 SNS를 통해 요가에 빠져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된다”는 요가 선생님의 말은 그녀의 삶을 바꿔놓았다.

과거에는 언제나 최선을 넘어서 ‘완벽함’을 추구하던 하니였지만, 이제는 매일의 숨결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있다.

“나는 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가 어려웠으니까”라는 고백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하니 SNS

2024년,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결혼을 준비 중이었지만, 병원 내 사건 이후 결혼은 무기한 연기됐다.

더불어 하니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사실상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비난과 루머가 따랐지만, 그녀는 단 한 마디의 해명 없이 잠행을 택했고, 그 시간 동안 스스로를 다독이고 있었다.

하니 SNS

이유도 설명도 없이 모든 것을 내려놓은 하니의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의문을 남겼다.

“오늘도 숨 쉬었고, 흘렀고, 그걸로 충분했다.”하니는 그 짧은 문장 속에 무대에서 내려온 한 인간으로서의 회복과 수용을 담았다.

하니 SNS

2025년 현재, 하니는 여전히 공식적인 활동 재개 소식은 전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그녀의 SNS를 통해 조금씩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에서 ‘다시 걸어갈 준비’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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